[전라일보] 전북 콘텐츠기업 활성화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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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콘텐츠기업 활성화 방안 제시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내년 사업설명회 및 전북콘텐츠산업 발전 포럼 개최
디지털 시대 발 맞춰 (재)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이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15일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등에 따르면 '2024년 사업설명회 및 전북 콘텐츠산업 발전 포럼'이 1층 네트워킹 라운지에서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의 사업홍보 및 전문가와 기업의 의견 수렴을 통해 진흥원의 역활에 대한 논의 맟 방향성 확립과 함께 전문가들의 발제 및 토론회를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들에게 디지털 전환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혁태 한국콘텐츠진흥원 미래정책팀 팀장의 '키워드로 전망하는 2024년 콘텐츠산업'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주)오팜디지털(대표 윤성민)이 생성형 AI로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은 어떻게 바뀔까? Generative-VHF를 활용한 실무 활용과 전라북도콘텐츠진흥원의 2024년도 사업설명회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설명회는 ICT융합본부의 문화콘텐츠사업팀(콘텐츠기업지원센터, 글로벌게임센터)과 로컬사업팀(문화콘텐츠아카데미, 레드콘 음악창작소, 웹툰캠퍼스, 콘텐츠코리아랩,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의 사업 내용에 대한 설명으로진행된다.
행사 사전 신청은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조경환 기자 choais050701@naver.com
15일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등에 따르면 '2024년 사업설명회 및 전북 콘텐츠산업 발전 포럼'이 1층 네트워킹 라운지에서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의 사업홍보 및 전문가와 기업의 의견 수렴을 통해 진흥원의 역활에 대한 논의 맟 방향성 확립과 함께 전문가들의 발제 및 토론회를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들에게 디지털 전환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혁태 한국콘텐츠진흥원 미래정책팀 팀장의 '키워드로 전망하는 2024년 콘텐츠산업'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주)오팜디지털(대표 윤성민)이 생성형 AI로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은 어떻게 바뀔까? Generative-VHF를 활용한 실무 활용과 전라북도콘텐츠진흥원의 2024년도 사업설명회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설명회는 ICT융합본부의 문화콘텐츠사업팀(콘텐츠기업지원센터, 글로벌게임센터)과 로컬사업팀(문화콘텐츠아카데미, 레드콘 음악창작소, 웹툰캠퍼스, 콘텐츠코리아랩,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의 사업 내용에 대한 설명으로진행된다.
행사 사전 신청은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조경환 기자 choais050701@naver.com
